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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후의 공원
2024년 6월 16일
빈 마음 그것을 무심이라 한다. 빈 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. 무언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 마음이 아니다.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.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 있는 것이다. -법정스님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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